2011/04/03 12:55
다음은 김국현의 「스마트워크(한빛미디어, 2011)」 책을 인용한 글이다.
  • 기업내부 역량 분석을 위한 VRIO

Value(자원이나 역량이 가치가 있는지), Rarity(경쟁 우위의 희소성이 있는지), Inimitability(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함이 있는지), Organization(이를 살릴 조직이 갗추어져있는지)를 기술. 즉, 어떤 회사가 가치 있고 드물고 독특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조직되어 있으면 경쟁 우위가 있다고 본다.

 

  • 5W1H의 6하원칙

Who, When, Where, What, Why, How 를 통해 현안의 해법을 탐구해간다. 기사의 헤드라인을 뽑는데 쓰였던 원칙이지만, 거꾸로 기사가 될 만한 아이디어를 뽑는 기법으로 활용되곤 한다. 기획안 작성에서도 유용한데 How Much를 더해 5W2H를 쓰는 기업들이 많다.

 

  • 조직 구성을 위한 맥킨지의 7S 모형

Strategy, Structure, System의 하드웨어적인 면, 그리고 Staff, Style, Skill의 소프트웨어적인 면에 Shared Value를 더한 7가지 요소로 조직 문화를 비교하거나 개선을 꾀할 때 쓰인다.

 

  • PDCA

Plan-Do-Check-Action이 사이클. 계획하고, 실행하고, 확인하고, 반영하여 조치하는 사이클. 현장 관리와 개선을 이야기할 때 주로 쓰인다.

 

  •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프로덕트 포트폴리오 모델(흔히 BCG 매트릭스라고 줄여서 부름)

성장성도 높고 돈도 잘 벌리면 스타, 그 반대로 개로, 성장성은 낮지만 돈은 잘 벌리면 캐시카우, 돈은 아직 덜 벌려도 성장성이 높으면 '?'로 표기한다. 특정 제품 혹은 사업부의 경쟁력을 평가해 투자 여부와 존폐를 판단하는 자료로 삼는다.

Posted by 꿈이 있는 자유
2011/04/03 12:40

다음은 원본 : <웹 2.0 경제학> 재인용 : 스타트워크(김국현; 한빛미디어(주), 2011)에서 발취한 글입니다.
 

1. Simplicity : 간결하게

간단명료한 글이 읽기 좋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트워터에서는 140자 안에 어떻게 간결하게 요점을 녹여낼지가 관건이다. 트위터에 소개될 것을 염두하고 블로그의 제목이나 첫 문단은 특히 간결하게 하여 독자가 읽을지 말지 빨리 판단하도록 하며, 필요 이상이 장문이 되지 않도록 한다.
 

2. Originality : 독창적으로

자신만의 목소리, 자신만의 감수성을 세상에 보여주자. 독창적인 컨텐츠야말로 가장 강력한 부가 가치다. 네트워크는 이렇게 자신만의 가치에 흥분한다. 
 

3. News : 새로운 정보를

뒷북보다는 뉴스가 반갑다. 저널리즘의 사실 확인 및 배후 조사 능력을 만인이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원천 정보를 습득하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올 수있고, 뉴스를 자신의 관점으로 소개하는 것 자체도 이미 훌륭한 부가 가치다. 
 

4. Impact : 강렬하게

모든 가치는 세상에 흔적을 남기게 된다. 우리가 표현하려는 바는 세상에 어떤 충격을 주려는 것일까? 읽는 이에게 남는 주장을 하도록 노력하자. 왜 스스로의 시간과 자원을 써가며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볼 것.
 

5. Care : 사려 깊게

블로그는 댓글(Comment)과 관련글(Trackback)이, 트위터는 RT와 맨션으로 읽히고 셜키는 관계를 증식해간다. 마치 인맥이 넓어지듯 글맥이 넓어지는 것. 그렇기에 독선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여 스스로 느끼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제3에게 주기적으로 의견을 불어보는 것도 좋다.

Posted by 꿈이 있는 자유
2008/12/01 19:03

다음 글은 photouni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많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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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자. 컴퓨터화 된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직업군. 우리나라 IT개발자는 당연시 되는 야근과 철야작업이라는 선입견 아래 최근 가장 꺼려하는 직업 1순위가 되었다.

그렇다면 지구반대편 호주에선 어떨까?

한국에서의 잠시동안의 경험과 현재 호주에서 IT개발자로서의 느낀점을 바탕으로 온몸에 와닿는 다른 점 몇가지를 비교해 보고자한다.

한국 이야기는 대부분 짧게 경험한 내용과 한국 개발자로 살다온 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였기 때문에 이번 글에 쓰는 내용이 국내 모든 IT개발자들이 이렇다. 라고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술력과 개발자 수
주관적으로 평가해볼때 IT개발자의 수와 기술력은 역시 한국이 압도적이다. 초고속 인터넷 도입이 빨랐던 한국이 아무래도 웹분야의 기술력 확보가 빨랐으며 굳이 웹쪽이 아니라도 개발자 수 역시 한국이 많다 (물론 인구가 많아서일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다음부분에 다루게 될 연봉만을 보아도 호주에선 기술 좋은 개발자를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수있을 것이다. 전문성없는 아르바이트식 단순 짜맞추기를 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정도 실력의 개발자도 호주와 같은 나라에서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연봉 및 대우
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얼마나 받나? 즉 연봉일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차이와 직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 잣대가 틀려서일지는 모르겠으나, 물가와 세금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호주에서 IT개발자는 한국개발자보다 적게는 오백-천만원 많게는 두배 가량 더 받는다. 전체적으로 IT개발자에 대한 인식이 한국보다 나으며 IT관련 부서는 회사에서 평균 연봉이 높은 쪽에 속한다.

근무 시간
호주내에서 왠만한 벤쳐 웹에이젼시와 한국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9시 출근, 5:30 퇴근은 기본이다. 직책에 상관없이 남의 눈치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유는 가장 먼저 일하는 습관이 차이가 가장 클것이다. 호주 직장에선 9시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와 2시부터 5시까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집중해서 일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 모르나, 한국에선 아침시간은 대부분 회의와 커피마시는 시간등으로 일에 집중하기가 참 어려웠으며, 대부분 오후에 일을 집중해서 하는 경향을  보였다. 절대적인것은 아
니지만 효율성으로 따져볼때, 같은 시간에 하는 일의 양은 호주 개발자들이 훨씬 많아 보인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이것은 굳이 IT개발자에게만 적용되는 경우는 아니다. 호주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간단하다. 정규직은 말 그대로 정해진 기간 없이 한 회사에 소속되어서 일하는 것이며 비정규직은 직책과 회사여건에 따라 정해진 기간동안 일하는 것이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비정규직관련법과 달리 호주에선 5년~10년동안 계속 기간을 연장하며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한국과 가장 다른 점이라하면, 비정규직의 연봉이라 하겠다. 호주에서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20%~50%정도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 이는 정규직만이 가질수 있는 1년중 4주 휴가와 병가 및 각종 혜택을 연봉에 포함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많은 젊은이들이 많은 연봉과 쉽게 옮겨다닐수 있다는 이유로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을 선호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한 예로,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우리 팀의 비정규직 7명에게 정규직 PO를 주었지만,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람은 단 한명뿐이었으며 다른 6명은 모두 거부했다.

직장외 생활
한국 직장생활에선 당연시되는 퇴근 후 회식이나 모임을 호주에선 많이 찾아볼수 없다. 물론 가끔 특별한 날 파티나 모임은 있지만 그 또한 자기결정이 우선시 되어 선약이 있거나 가기 싫은 사람들은 알아서 빠진다. 한국은 '사회생활'이라는 단어로 가기 싫어도 억지로 가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다.


간단히 몇가지 다른점을 살펴보았지만, 만약 IT개발자로서 살아가야 한다면, 나는 선뜻 한국에서 일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말그대로 프로그래밍하는 시간보다 다른데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다. 일자리를 찾아 물밀듯이 이민오는 한국 IT개발자분들 또한 대체로 호주에서의 직장생활이 훨씬 낫다고 하니.. 왠지 한국에 가서 일하기가 두려워진다.
예전에 호주내 삼성에 다니던 외국인 친구가 잦은 야근과 토요일날도 출근해야 하는 것때문에 다시는 한국기업에 안들어가겠다고 말한것이 생각난다.
직장은 돈벌기위한 수단일뿐이겠지만, 한국에서도 좀 더 즐길수 있는 직장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꿈이 있는 자유